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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이장우 어리굴젓 굴무침 굴 나혼자산다 523회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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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산’ 이장우, 자연산 굴 매력 빠졌다... 굴튀김→어리굴젓 ‘폭풍 먹방’ MBC 예능

나 혼자 산다 523회

 

MBC 금요일 저녁 대표 예능 나 혼자 산다 523회에는 이장우씨가 출연했는데요.

‘나 혼자 산다’ 이장우가 자연산 생굴의 매력에 빠졌다.

 

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에서는 10년 만에 찾은 아지트 섬에서 친구 가족과 굴 채취 체험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이장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장우는 경남 사천시 비토섬에서 눈을 떴고 “별주부전에 나왔던 배경이다”고 설명했다. 이장우는 “제가 10년 전에 아무도 모르는 곳을 가고 싶다고 해서 왔던 곳이고, 한 달 정도 넘게 생활했는데 여기가 정말 좋다.

 

굴 따러 갈 계획을 세우며 “사천 서포 앞바다가 다 굴밭이다. 굴이 넘쳐나는 바다다”며 “굴이 철이라 몸보신할 겸 갔다”고

설명했다.

바다에서 이장우는 먼저 굴을 따고 있는 어머님들을 만났고, 어머님들의 인심덕분에 자연산 굴을 먹을 수 있었다. 맛을 본 그는 “향이 너무 좋다”며 놀라기도. 이장우는 “마트에서 산 굴하고는 게임이 안 된다. 돈으로 살 수 없는 맛이다. 농축돼 있어가지고 녹진하고 팍 터지는 그게 입천장에서부터 뇌까지 때리더라”고 감탄했다.

 

굴을 충분히 잡은 이장우는 숙소로 돌아와 굴요리를 준비했다. 이장우는 “오늘은 굴로 해볼 수 있는 거 다하려고 한다”며 굴구이·굴낌·굴튀김를 언급해 보는 이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굴구이를 먹은 이장우는 “이 맛은 마치 오징어 같은? 조개 말린 거. 하얀색 관자까지 너무 쫄깃하고 말로 설명이 안 된다. 제가 팜유하면서 맛있는 걸 많이 먹었는데 올해 먹은 것 중 1등이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진짜 거짓말 하나도 안 보태고 아예 급이 다른 굴맛이다”고 하자, 전현무는 “넌 맛으로 거짓말한 적은 없다”며 믿어주는 모습을 보였다.

 

굴튀김까지 만든 이장우는 어리굴젓에 도전했다. 그는 “경상도식·전라도식 지역마다 담그는 방법이 다른데 저는 액적과 고춧가루가 베이스고 제 스타일대로 만들었다”고 밝혔다.

 

특히 이장우는 무지개 스튜디오에 직접 만든 어리굴젓과 보쌈을 가져와 모두의 환호를 자아냈다. 어리굴젓 맛을 본 멤버들은 연신 감탄하며 폭풍 먹방을 선보였다.

 

 

나혼산 장우 굴은 통영에서 구한 싱싱한 생굴을 다양한 야채와 비법 양념으로 버무려 먹음직스러운데요.

 

​퀄리티 좋은 식재료를 사용해 비리지 않고 고소하면서 부드러운 맛을 느낄 수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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