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준-한소희 주연 '경성 크리처', 12월 22일 개봉한다

박서준이 한소희와 함께 서바이벌 사극 '경성 크리처'에 출연한다. 시리즈의 첫 번째 티저가 공개되었으며, 두 부분으로 나누어 공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1945년을 배경으로 인간의 탐욕으로 탄생한 괴물과의 싸움을 그린다.

네티즌들이 박서준 할리우드 데뷔작 '더 마블'을 아직 잊고 있는 사이 그의 차기작이 도착했습니다! 배우 박서준은 한소희, 수현, 김해숙, 조한철, 위하준과 공동 주연을 맡은 서바이벌 사극 '경성 크리처'의 주연을 맡았다고 합니다.

제작진은 시리즈의 첫 번째 티저를 공개하며 주연 배우들을 소개하고 개봉일을 공개했다. 

'경성 크리처' 파트1은 12월 22일, 파트2는 1월 5일 OTT에서 공개됩니다.

 

티저 영상을 보면 1945년 봄, 경성의 한 병원에 인간과 괴물들이 모두 모여 있던 시절을 배경으로 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괴생명체와 맞서 싸우게 된 박서준과 한소희는 
총으로 무장한 모습이 포착되었습니다. 1분 분량의 티저 영상은 섬뜩한 분위기로 가득 차 있으니 아래에서 확인해 보세요:

https://youtu.be/I64WGYsXJX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