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여행 주의 일본감염병 STSS 치사율30%? 감염률은 0.0008%

일본감염병 STSS 치사율30%? 감염률은 0.0008%
일본감염병 일본에서 급증하고 있다는 "연쇄상구균 독성쇼크 증후군 (STSS)"

기사가 쏟아져서 여행 취소해야하나 하는 사람이 많다.
STSS는 비말, 신체접촉, 손발 상처 등을 통해 감염되나 감염 원인을 특정할 수 없는 경우도 있다고 함!!
감염률은 낮지만,
개인 위생에 각별히 신경써서 여행할 필요는 있는듯
국내에는 치사율 30%에 이르는 무서운 감염병으로 알려졌다.

사실 일본 전체 인구 1억 230일본감염병 STSS 치사율30%? 감염률은 0.0008%0만명 대비 STSS 감염률은 약 0.0008%에 불과함.
요약 : 손 잘 닦고 개인 위생 수칙 잘 지키면 감염 확률 낮음!
 
고령자나 면역력이 약한 사람, 기저질환이 있는 사람들은 증상이 발현되면 곧바로 병원가서 항생제 치료받을 수 있음! 악화돼서 진단받은 사람들 중 치사율이 30%인 것!
실제 NHK 보도에 따르면 2024년 초~ 6월 2일까지 일본 내 STSS 잠정 감염자 수는 977명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는 2.8배, 2023년 전체감염자 수 941건을 넘어선 것!
일부 전문가들은 일본 여행 후 가벼운 인후통, 고열, 눈 충혈 등 유사 증상이 지속적으로 나타나면 만일을 대비해 병원에서 검사를 받아보는 것을 권장하고 있음!
 
조기 발견 시 충분히 치료가 가능하다고 할 일본 아사히 신문은 "일본 여행을 취소할 필요는 없다"고 보도함 50세 미만 STSS 확진 인구의 치사율이 높은 이유는 독성쇼크증후군으로 진행된 소수의 감염자만 확진, 치료받기 때문! 대부분은 단순 열감기 증상 이후 자연 회복된다고...